1월이 다 지나갔네요 이제 2월 한 달 남았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분들께서 모든 과목 국영수탐 학원 다니면서 골고루 공부하고 계실 텐데요, 전 이 방법이 잘못됐다고 말하진 않겠지만 저만의 공부 루틴으로 100등 이상 올렸습니다 솔직히 저만의 방법이다 보니 주변에서 공부를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어서 성적이 오르기 전까지 매우 불안했습니다 심지어 부모님도 처음에...
정보글보다는 제 이야기 중심으로 서술된 글이라 공부 자극은 될 것 같네요 부모님이 좋아하실 거 같아서?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과 인정을 받고 싶어서? 집에 돈이 없어서 당장 할 수 있는 게 공부 밖에 없을 것 같아서? 모두 틀렸어요. 그 이유는 저 자신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에요. 누가 어떤 피해를 주던 무너지지 않고 제자리를 지킬 수 있는 힘이 필요했어요.
메이크업 포타 중에서 피부 부분에 가장 공을 들었습니다. 일단 피부색이 밝아야 귀티가 나고 뭘 발라도 어울립니다. 웜쿨 퍼스널컬러 별로 신경 안 쓰고 바르고 싶은 색 바를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죠. 피부가 누렇고 어두우면 옅은 핑크나 보라색이 안 어울리지만 피부가 밝고 하얀 사람은 안 어울리는 색이 거의 없는 거와 같은 맥락입니다 피부가 두단계 하얘...
앞 질문 몇 개는 무료로 답변 올려놨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1. 대치동 살면 다들 잘사나요? 대부분 부족함 없는 정도로 사는 것 같습니다. 초중고 모두 대치에서 나왔는데 가난해 보이는 사람은 못 봤던 거 같아요 2. 모두가 공부를 잘하나요? 다 잘하진 않죠 공부를 못하지만 목표가 높은 사람들의 비중은 크긴 해요 3. 초등학생이 고2 선...
실제로 디엠으로도 너처럼 되고 싶다는 말 많이 들어봤고 지금은 나처럼 되고 싶다는 말까지 종종 들어요 처음부터 잘나진 않았어요 제 능력을 키워준 계기가 열등감이었으니까요. 제 단점을 무기로 바꾼 거죠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다는 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걸 가져다준답니다 예시 하나 들어드리자면, 제가 전교권이 아니었을 시절에 우리 학교 전교권 친구가 제게 먼저 ...
공부법은 과목별로 하나씩 풀고 있으니 이번엔 생활면에서 어떤 식으로 살았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주변에 공부 잘하는 사람의 공부법도 중요하지만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체감하시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남들보다 나은 성과를 내려면 무조건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어요 밥먹으면 졸음이 몰려와서 커피도 원두째 먹다가 카페인에 내성이 생겨서 점...
영어는 양이 많아서 그렇지 사실 어려운 과목이 아니에요 벼락치기했을때 등급이 잘나오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포타를 만든이유는 유튜브나 여러 사이트에서 벼락치기방법이 있긴 하지만 너무 추상적이더라고요. 그것들과의 차별점은 제가 어떤시점에 뭘하는지 직접 보여주는게 더 도움이 될것 같았습니다. 이틀정도 투자해서 95점만들어 봅시다 무조건 된다는 생각으로...
실제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 중간고사3.8->2.2로 올렸을때 매일 한 행동들입니다. 다들 중간고사 잘 보셨나요? 정말 못봤을 수도 있고 점수가 마음에 안들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대부분 우울하실것 같은데요, 열심히 노력했지만 성과가 그닥 좋지 않다는건 그 결과를 인정하긴 물론이고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다음시험 생각만해도 중간고사보다 못볼것만 같은 ...
악착같이 밑바닥에서 전교권까지 올라온 사람으로써 여러분들의 시각에 맞춰 비법을 전수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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